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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 아덜과 울 시골집...곰순이(울 엄마가 지은이름..넘 웃겨) 오랜만에 토맥에 널러왔다가... 걍가기 섭섭하여...^^ ...저 잘 살고 있어요... 12월이 가기전에 울 토맥식구들 보고싶어요.....^^
으헤헤헤~
울 아그들과 대왕암에서... ....둘이 바지를 서로 바꿔 입었습니다. ㅋㅋ
빨리 작업해야하는데.... 일이 손에 안잡혀서 잠시 딴짓 해본다...... 음.... --------- 토맥님들.... 안녕하시죠?^^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네요.. 내일은 영상으로 올라간다는데... 그래도 감기조심하시구요~ 늘 행복하세요^^
송년인사.. 돼지라서 더 리얼한거같아요 ; ㅅ; 작업파일 받아보고 뿜을뻔했는데..ㅋㅋ 아마도, 작업하신분이 올해 안좋은일이 참 많았나보다고 생각했다는..
예전부터 웅언니가,, 쑤바테 항상 하는말이 그래요. 넌 멀해도 귀신같이 찍혀. 이 사진도 역시.. 웅언니가 "구신같은뇬" 하면서 찍어준사진. (장소는 "다호") 폰카라.. 어두워서 더 마녀스럽단 생각이..ㅋ 요즘.. 살이 찌고있어 걱정임미다만...=,.=;; 히힛. 같은날 찍은사진 하나 더 발견.ㅋ 사진속의 남정네는.. 조땡임미다만...=,.=;; emoticon_014emoticon_014
코빨게진거봐.. 욜레 추워욧..ㅎㅎ
사진을 잘 찍지도 못하고 수전증때문에 사실... 자세히 보면 촛점도 나갔지만... --;;; 그래도 넘 이뻐서요...
졸려서... 사무실근처 돌아다니다가 동대로 들어가는 뒷골목이 예뻐서요... 가을이... 아직 남아있더라구요~